말씀 묵상(9월 2~7일)
9월 2일 / September 2nd
1. (8절) 루스드라에서 만난 그 남자는 지금 어떤 고난을 당하고 있었나요? / (verse 8) What kind of hardship was the man that met in Lystra suffering?
--> 루스드라의 그 남자는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구걸해서 먹고 살았습니다. The man in Lystra lived by begging for food to the people passing by the street. 아무 희망도 없었고 인생의 변화도 없었습니다. He didn’t have any hope and didn’t have any change in his life.
9월 3일 / September 3rd
2. (9절) 바울은 왜 그 남자를 눈 여겨 보았나요? / (verse 9) Why did Paul notice that man?
--> 바울이 복음을 전하기 시작할 때부터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마치 굶주린 자가 밥을 먹는 것처럼 바울의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From the moment Paul started to preach the gospel, he didn’t move from his seat, and like how a hunger person is eating the food he took in Paul’s gospel. 바울은 영의 눈으로 그 앉은뱅이 남자의 마음이 빈 마음이고 영적으로 굶주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Paul with the eyes of the spirit could see that the lame man’s heart was an empty heart and could see he was spiritually hungry.
9월 4일 / September 4th
3. (8~10절) 루스드라의 앉은뱅이 그 남자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구원받고 병도 고침 받았나요? / (verses 8-10) What kind of heart did the lame man have that made him able to receive salvation and made his sickness healed?
--> 가난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With a poor heart believed in Jesus and received salvation. 그 영혼이 가난했고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육체의 질병도 고침을 받았습니다. Because his spirit was humble and had the faith to receive salvation, his physical disease was able to heal.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자는 먼저 영혼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습니다. Those that have faith to receive salvation first their spirit receives forgiveness of sins and then receives salvation. 또한 영혼이 구원받은 결과로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서 뛰기도 하고 걷기도 했습니다. Also as a result of the spirit receiving salvation the lame stood up and started to run and walk.
9월 5일 / September 5th
4. (11~13절) 앉은뱅이가 고침 받은 기적을 본 사람들은 바울과 바나바에게 어떤 일을 했나요? (verses 11-13) People that saw the miracle of the lame being healed, what did they do to Paul and Barnabas?
--> 바울을 통하여 앉은뱅이가 뛰고 걷게 된 일을 보고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생각하고 그들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Seeing the lame run and walk through Paul, the people thought Paul and Barnabas as a god and wanted to offer sacrifices to them. 바나바에게는 헬라의 최고의 신의 이름인 “쓰스” 라고 불렀고 바울은 “허메”라고 불렀습니다.
9월 6일 / September 6th
5. (14~17절)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을 전하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 (verses 14-17) What did they say was Paul and Barnabas’s purpose of preaching the gospel?
--> 또한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 전파의 목적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목적이 있다고 분명히 말해주었습니다. Also in the last half of verse 15~17, it clearly says that the purpose of Paul and Barnabas’s evangelism is to throw away idols and the purpose of making people come back to God. (16~17) 또한 바울은 하나님은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고 결실하여 사람들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고 마음에 기쁨과 만족을 주시는 분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16-17) Also Paul explained that God gave rain from heaven and crop in the seasons and is one that provides people with plenty of food and fills your hearts with joy.
9월 7일 / September 7th
6. (18~20절)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은 두 사도는 어떻게 되었나요? 그 다음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요? (verses 18-20) What happened to the two Apostles that were stoned by the Jews? The day after what did they do?
--> 사람들이 두 사도가 죽은 줄 알고 도시 밖으로 끌어다가 버렸습니다. People thought the two Apostles were dead and dragged them and threw them outside the city. 그럼에도 불고하고 바울은 멈추지 않고 1차 전도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더베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돌아갔습니다. But despite that Paul did not stop and went to the last destination of the first evangelism journey which was Derbe and preached the gospel and went back.